연간 약600만명이 이용하는 “에어비앤비”이용자들를 포함한 모든 방일 외국인, 일본인의 여행자들. 그리고 회사원분께서도 빈손으로 쾌척한 이동을 해주시고 일본을 더욱 더 사랑해주시길 바랍니다.
그리고 2020년까지에는 “하네다공항과 나리타공항”에서 “카라오케칸”으로의 즉일배송서비스나 전국 카라오케칸으로의 포터엑스프레스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.
빈손관광을 통해 최고의 추억을 만들어주셨으면 합니다.
Porter Express Co., Ltd
CEO 하야시 요우이치